송중기, 재혼 3년째인데… “아직도 송혜교”
||2026.10.21
||2026.10.21
배우 송중기의 최근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폭주하고 있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중기가 해외의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찍힌 영상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해당 영상 속 송중기는 야구 모자, 맨투맨 셔츠, 청바지 차림으로 길거리를 걷고 있으며 본인을 알아보는 팬들에게 웃으면서 인사를 해주는 등 팬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던 중 “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송혜교와 결혼했던 사람”이라고 답하는 팬의 목소리가 담겼다. 이를 들은 듯 송중기는 잠시 표정을 찌푸렸으나 곧 미소를 되찾고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명백히 무례한 행동이다”, “표정 관리 진짜 힘들었을 듯”, “저 사람한테 뭐라해도 이해한다”, “아직도 송혜교라고?”, “송혜교 이름만 들어도 인상 쓸 정도인가?!”, “재혼하고 아이도 있는데 계속 저런 말 들으니…”, “그래도 바로 표정 관리하네”, “역시 프로”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추며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던 배우 송혜교와 연인으로 발전해 2017년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1년 9개월 만인 2019년 이혼 소식을 전해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송중기는 이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재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송중기는 지난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으며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성균관 스캔들’, ‘뿌리깊은 나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태양의 후예’, ‘아스달 연대기’, ‘빈센조’, ‘재벌집 막내아들’, ‘마이 유스’ 등에 출연했다.
송중기는 내년 방송될 KBS2 ‘러브 클라우드’를 차기작으로 결정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러브 클라우드’는 과거 비행교관이었던 강우주와 예비 조종사였던 안하늬가 7년 만에 제주에서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