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8년 공개 열애’ 이선빈 "이광수와 ♥ 예쁘게 봐주셔서 다행"
||2026.10.21
||2026.10.21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이선빈(32)이 남자친구 이광수(41)와 오랜 시간 공개 열애하는 것에 대해 “솔직히 감사하다는 생각밖에 없다. 어찌됐든 응원을 해주시고 좋아해 주시는 거니까”라고 털어놨다.
두 배우는 지난 2018년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했던 바. 올해까지 8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어 팬들과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이선빈은 21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맥스무비와의 인터뷰에서 ‘이광수와 이선빈이 왜 그렇게 오래 사귀고 있는지 알겠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있다’라는 말에 “달리 다른 감정은 들지 않는다. 그냥 감사하다. 회피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그 감정밖에 들지 않는다”라고 공개 열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선빈은 “저희를 예쁘게 봐주셔서 나온 반응이지 않나 싶다. 그것에 대해 불편하게 생각할 수 없는 문제”라며 “불편하지도 않은 문제라 저는 너무 감사하다. 예쁘게 봐주시니까 다행”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이광수가 팬덤 플랫폼 버블(Bubble)을 시작한 것과 관련, “저는 구독을 안 했다. 그것까지? (웃음) 제 팬클럽 이름이 ‘해콩’이다. 예전에 팬들이 제게 버블을 해 달라고 하셨다. 제가 팬들과 자주 만날 기회가 없는 데다 마음이 고마워서 소통하고 싶었다. 제가 팬들과 편하게 소통할 수 있고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즐겁게 하고 있다”며 “(이광수가) 한다고 했을 때 저는 좋다고 했다. 저도 그의 버블이 궁금하면 나중에 볼 수 있겠지만 현재 많은 팬들이 좋아해 주셔서 제가 구독은 안 했다. 안 해도 다 올라오더라”고 호응을 이미 체감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광수의 버블 채널에 대해 “저는 응원한다. 왜냐하면 저는 버블이 소통하기 너무 좋은 플랫폼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제가 먼저 하고 있어서 (이광수에게) 좋다고 얘기했었다”고 했다.
이광수의 버블이 화제를 모으는 것에 대해 어떤 피드백을 줬는지 묻자, “재밌다고 한 거 같다. 저희가 서로 티를 내면서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딱히 얘기한 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선빈이 주연을 맡은 새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감독 이용재, 제작 조이래빗, 배급 바이포엠스튜디오)은 대한민국 2급 국가기밀인 수능 출제를 위해 40일간 봉인되는 출제 본부에 얼떨결에 합류하게 된 지방 소도시 국어 교사 맹보람(이선빈 분)이 오탈자도 시비도 없는 문제 없는 문제를 만들어내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미션 코미디. 이선빈은 지방 학교 출신 국어교사 맹보람을 연기했다.
이선빈이 출연한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은 오는 28일(수)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