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찬, “불법 행위 연루”… ‘해명 입장 발표’
||2026.10.21
||2026.10.21
가수 이기찬이 약사법 위반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9일 이기찬 소속사 아이피스튜디오 측은 최근 제기된 약사법 위반 의혹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해당 내용 관련 지속적으로 법률 자문을 구해 왔다. 법적으로 위반되는 사항은 없다는 판단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보건소 문의 결과 공연 자체에 대한 명확한 금지 규정은 없다. 모객 행위, 의약품을 나눠주는 행위 등을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안내받아 인지하고 공연하고 있다. 촬영분도 모자이크 처리 등을 통해 법적으로 문제가 없도록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기찬은 최근에도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 버스킹 및 촬영은 약사법 등 관련 법률을 준수해 진행된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법 잘 지키면서 하면 문제 없죠”, “원래 문제될 거 없어보였음”, “괜히 질투하는 사람들이 시비거는 거임”, “약국에서 노래한다고 법적 문제라니 ㅋㅋ”, “잘 지키고 있다니 다행이에요!”, “더 잘 되시길ㅠㅠ”, “감기… 진짜 추억의 노래다” 등 반응을 전했다.
이기찬은 지난달 대표 히트곡 ‘감기’를 리메이크해 발매했으며 이후 서울, 경기도권 약국을 순회하면서 라이브 버스킹을 진행해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고 있다. ‘감기’라는 제목에서 착안해 전국의 약국을 찾아가겠다는 뜻을 담은 홍보로 화제를 모았으나 일각에서는 약사법 시행규칙 등에 저촉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전했다.
이에 이기찬 소속사 측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기찬은 지난 1996년 데뷔해 ‘Please’, ‘감기’,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미인’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24년 만에 ‘감기’ 리메이크로 이슈몰이 중이다.
이로 인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한 이기찬은 ‘약국 버스킹’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기찬은 지난 12일 강원대학교병원 독감 예방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돼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