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타임’ 개봉 첫날 에그지수 98%…류혜영·남윤수 반전 터졌다
||2026.10.21
||2026.10.21
영화 ‘킬링타임’이 개봉 첫날 CGV 에그지수 98%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류혜영과 남윤수의 강렬한 연기, 거듭되는 반전,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전개가 주요 호평 요소로 꼽혔다.
지난 21일 오후 1시 기준 에그지수 98%를 달성한 ‘킬링타임’(감독 장준엽, 제작 에스엘엘중앙 주식회사, 배급 더타이틀)은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가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정체불명의 존재와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타임어택 스릴러다.
관객들은 두 배우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주목했다. 류혜영의 처절한 생존 연기와 표정만으로 긴장감을 조성하는 표현력, 남윤수의 서늘한 눈빛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호평을 이끌었다. 두 배우의 팽팽한 호흡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예측을 비껴가는 이야기와 연쇄적인 반전 역시 관람 포인트다. 특히 가짜 몰래카메라를 만들던 이들이 도리어 사냥감으로 전락하는 설정이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한다. 관객들은 “반전에 반전을 더한 전개”, “스포일러를 피하고 봐야 할 영화”라며 결말을 예측하기 어려운 서스펜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83분의 짧은 러닝타임을 빈틈없이 채운 속도감도 호평을 받았다.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1초도 한눈팔 수 없는 긴장감” 등의 평가가 나오며 타임어택 스릴러 특유의 장점이 부각됐다.
개봉과 동시에 높은 실관람객 만족도를 기록한 ‘킬링타임’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