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韓 떴다… ‘돌발 상황’
||2026.10.22
||2026.10.22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추성훈-김종국-지코가 갈수록 짙어지는 찐친 케미와 예측 불가 돌발 상황으로 웃음을 폭발시켰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3회는 가구 시청률 1.2%를 기록했다.
특히 양사의 분당 가구 최고 시청률 합산은 2%에 육박하는 1.9%까지 치솟으며 뚜렷한 시청률 상승세를 증명했다. 이렇게 수치로 확인되듯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회를 거듭할수록 유쾌함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또한 대만 유료 구독자 수 1위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에서는 3주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먼저 대만 전통 가옥을 개조한 숙소에 도착한 추성훈-김종국-지코는 독특한 로컬 분위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자유시간이 주어지자 추성훈과 김종국은 헬스장으로 향했고 반면 휴식을 택한 지코는 기획안을 확인하고 보이넥스트도어의 영상을 꼼꼼히 모니터링하며 소속사 총괄프로듀서의 면모를 발휘했다.
이어 대만 자이현의 야시장으로 간 세 사람은 야시장 먹방으로 ‘단백질 사냥’에 나섰다. 세 사람은 칠면조 덮밥집에서 현지 대학생과 자연스럽게 합석했고 김종국은 대학생의 훈훈한 외모를 칭찬하다 “운동을 좀 하면 좋겠다”라며 틈새 운동 전도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이후 세 사람은 통 안에 들어가 강풍에 흩날리는 지폐를 잡는 ‘돈잡기 게임’에 돌입했다. 대만 달러 2000TWD 이상을 잡으면 해당 금액을 가져갈 수 있다는 설명에 세 사람은 승부욕을 터트렸다. 김종국은 양손을 모아 지폐를 쓸어 담는 전략으로 ‘런닝맨’에서 다져진 내공을 발휘하며 3200TWD를 획득했다.
주먹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지폐에 지코는 “형 마술하는 거 아니냐?”라며 감탄했다. 다트 대결 설욕에 나선 지코는 현란한 몸놀림에도 1500TWD에 그쳤고 추성훈은 룰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게임에 임하는 추쪽이 본능으로 2600TWD를 잡았다.
또다시 꼴찌를 차지한 지코는 씁쓸한 미소를 지었고 편의점 심부름을 마치고 숙소에 도착한 후 화장실을 막히게 한 장본인이 자신이라고 자진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