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결혼 14년 만에… 또 열매
||2026.10.22
||2026.10.22
가수 백지영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올 겨울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발라드와 댄스를 아우르는 올라운더 가수이자 오디션 베테랑인 백지영이 ‘레전드 국민가수’로 전격 합류한다.
‘무명전설’은 유명, 무명을 떠나 오로지 실력으로만 승부하는 초대형 트로트 오디션으로 지난 5월 ‘1대 전설’ 성리를 탄생시키며 막을 내렸다. 결승전이 펼쳐진 최종회는 최고 시청률 10.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성리를 비롯해 하루, 장한별 등을 ‘대세 트로트 가수’로 만든 이 프로그램은 시즌2에서 ‘트로트 4대 천왕’ 남진-주현미-조항조-설운도를 ‘탑 프로단’으로 내세웠다.
여기에 백지영이 ‘국민가요대전’의 ‘레전드 국민가수’로 가세하면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총 맞은 것처럼’, ‘사랑 안해’, ‘잊지 말아요’, ‘내 귀에 캔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백지영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은 물론 파격적인 댄스곡으로도 사랑받아 온 ‘장르 불문’ 아티스트다.
백지영은 Mnet ‘슈퍼스타K6·7’, ‘보이스 코리아’ 시즌1·2를 비롯해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JTBC ‘싱어게인3’ 등 다양한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참가자들의 가창력은 물론 노래에 담긴 감정과 표현력, 자신만의 색깔까지 살펴온 베테랑인 만큼 이번 ‘무명전설2’에서 어떤 트로트 원석을 발굴해 키워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백지영은 오는 12월 12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에 돌입하며 2027년 ‘무명전설2’를 통해 트로트 오디션에 처음으로 도전장을 내민다. 그는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무명전설2’는 현재 마지막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성이라면 나이와 국적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MBN 홈페이지 또는 공식 모집 QR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