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웃자 박진영 달라졌다…‘100일의 거짓말’ 사진관서 사랑 시작?
||2026.10.22
||2026.10.22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과 박진영이 사진관에서 미묘한 기류를 형성하며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22일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측은 5회 방송을 앞두고 이가경(김유정 분)과 사토 히데오(박진영 분)이 종로의 한 사진관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가경은 카메라 앞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사토 히데오는 그런 이가경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특히 카메라 뒤 암막 천 아래 나란히 들어선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동안 의심과 경계 속에서 얽혔던 이들이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드러내면서 관계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관심이 쏠린다.
경성역에서 처음 마주친 뒤 총독부 통역생과 통역관으로 재회한 두 사람. 이번에는 어떤 이유로 함께 사진관을 찾았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총독부 경무국장 후쿠다(김중희 분)의 명령으로 체포된 독립군의 심문 통역을 맡게 된 이가경이 혼란에 빠진다. 이를 지켜보는 사토 히데오 역시 이가경에게 점점 마음이 쓰이기 시작한다. 밀정으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가경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된다.
드라마는 시청률과 화제성 양쪽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4회 최고 시청률은 9%(닐슨코리아 제공·전국 기준)를 넘었으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쇼 부문에서도 4위에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김유정이 2위, 박진영이 3위에 오르며 작품을 향한 관심을 입증했다.
‘100일의 거짓말’ 5회는 24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