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家 장녀’ 애니, 가수 데뷔 반대 당했던 과거는 뒤로…명동 신세계 백화점 전광판 인증샷

픽콘|픽콘|2026.10.22

올데이프로젝트 애니가 신세계 백화점 앞에서 포착됐다. 

사진: 애니 인스타그램
사진: 애니 인스타그램

지난 21일 애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 이모지와 함께 명동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신세계 백화점 본점 앞 거대한 전광판에서 올데이프로젝트 관련 프로모션 영상이 나오는 모습을 함께 담았다. 사진 속 애니는 블랙 색상의 반팔과 편안한 팬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애니는 데뷔 당시 가족들의 반대에 부딪혔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던 바, 이번 인증샷이 더욱 눈길을 끈다. 애니는 올데이프로젝트 다큐멘터리 영상에서 "엄마한테 '나 가수하면 어떨 것 같아' 이랬더니 웃으면서 '말도 안 되지' 이러셨다. 아 안되는구나 했는데, 2, 3년 뒤에 다시 진지하게 '나 사실 진짜 가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말이 되는 소리냐고', '절대 NO'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족의 반대가 커졌는데 포기는 못하겠다고 하니까 엄마가 대학교에 붙으면 가족들을 설득하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했다. 그때부터 잠을 포기하고 입시 준비를 해서 합격했다. 엄마는 제가 대학교에 붙을 줄은 몰랐대요"라고 당시를 회상한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가족이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네요", "??: 여러분 우리 딸 컴백했어요", "안녕하세요 신세계 며느리 인사드립니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니는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딸로, 지난해 6월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두 번째 EP 'CRASH'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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