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안올리고 가족식사만 간단히 하고 결혼 발표한 연예인 부부
||2026.10.22
||2026.10.22
‘국민 여동생’ 출신 배우 문근영(39)이 7세 연상의 뮤지컬 배우 정평(46)과 극비리에 백년가약을 맺은 구체적인 사실이 여러 후속 언론 보도를 통해 상세히 전해지며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다수의 매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첫 인연은 과거 방송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를 통해 시작되었다. 동료 배우로 처음 만나 연기를 향한 공감대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사람은 화려한 웨딩마치를 울리는 대신, 양가 가족들만 모인 소박한 식사 자리로 결혼식을 대체하며 매우 조용하고 경건하게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비밀 결혼 소식이 언론을 통해 최초 보도되자 문근영은 개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올리며 “홀로 고민한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고 팬들에게 직접 결혼 심경을 밝혔다.
문근영의 든든한 반려자가 된 정평은 지난 2007년 연예계에 데뷔한 베테랑 연기자다. 뮤지컬 ‘라디오스타’, ‘아이다’, ‘빨래’, ‘아가사’를 비롯해 연극 ‘에덴 미용실’ 등 무대를 중심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다.
뿐만 아니라 정평은 과거 문근영이 직접 감독을 맡아 이끌었던 창작 집단 ‘바치’ 프로젝트에서도 함께 동참하며, 서로의 연기적 파트너이자 조력자로서 깊은 신뢰를 쌓은 바 있다.
결혼 후인 최근 문근영은 개인 소셜 네트워크 계정을 통해 “가을 하늘, 선선한 바람 너무 좋아”라며 쾌청해진 날씨에 반가움을 표하는 등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누리는 신혼의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떠들썩한 예식 대신 조용하고 소박한 가족 식사를 선택하며 삶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문근영의 진솔한 행보에 동료 연예인들과 대중의 따뜻한 축하 물결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