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친모 사기 이어 또 ‘악재’ 도경완 주식 실패로 120억원…’날벼락’
||2026.10.22
||2026.10.22
방송인 도경완이 120억 원대로 알려진 초호화 펜트하우스에 거주하면서도, 치솟는 관리비와 주식 투자 실패로 인해 극심한 재정적 부담을 느끼는 일상을 공개했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KBS 퇴사 후 5년 8개월 만에 프로그램에 복귀한 도경완의 현실적인 고민이 담긴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도경완은 이른 아침부터 노트북을 켜고 주식 시장을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모니터를 바라보던 그는 이내 “아니 왜 빠져?”라며 크게 낙담했다. 그는 “레버리지(차입 투자) 들어갔는데”라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고, 이어 방송을 통해 현재 자신의 개인 현금 통장 잔액까지 과감히 공개해 스튜디오의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를 더 불안하게 만든 것은 바로 ‘관리비’였다. 도경완은 평소 “다른 건 못하지만 우리 집 관리비만큼은 내가 낸다”는 자존심을 지켜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새로 날아온 관리비 고지서를 펼쳐 든 그는 금액을 확인하자마자 “뭘 썼다고 이렇게 늘어?”라며 충격에 휩싸였다.
급기야 그는 “사실 나는 이사 오는 것을 반대했다”며 “요즘 일도 없는데 주식까지 저러니…”라며 가장으로서 느끼는 재정적 압박과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현재 도경완과 장윤정 부부가 거주 중인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의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는 전액 현금 120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으나, 대형 펜트하우스인 만큼 매달 부과되는 관리비 역시 만만치 않은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
부담이 커지자 도경완은 일상 속에서 눈물겨운 절약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조금이라도 관리비를 줄이기 위해 전기세와 수도세를 아끼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자녀 연우와 하영이에게도 철저한 절약 습관을 교육 중이라고 말했다. 특히 “애들 변기 물도 함부로 못 내리게 한다”는 등 다소 극단적인 짠돌이식 절약 비법을 공개하자, 이를 보던 ‘편스토랑’ 출연진은 “아무리 그래도 그건 너무하다”, “그건 아니잖아요”라며 경악 섞인 반응을 보였다.
결국 감당하기 힘든 관리비와 주식 투자 손실이 겹치자,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에게 현재의 재정 상태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도움을 요청(SOS)한 것으로 전했다.
‘장윤정의 남편’이자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 겪는 현실적인 재정 고민과 120억 원대 대저택의 관리비 비하인드는 오는 22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자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