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제맘’ 정주리, “11년째”… 불화설 ‘솔솔’
||2026.10.22
||2026.10.22
개그우먼 정주리의 최근 근황에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에는 ‘정주리는 어떻게 아들 다섯의 엄마가 됐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정주리, 이경분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아들만 다섯 명을 키우고 있는 정주리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어제 애들 5명을 (학교, 유치원에) 보내놓고 2시간 일하고 와서 또 하원을 시켰다”라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바쁜 일상을 전했다. 이어 “내가 지금 회사와 18년 일했는데 11년은 애를 낳았다. 일을 못하고 있으니까 회사에서도 일 좀 하자고 한다. 회사에서 ‘이날 시간 되니?’라고 물으면 ‘잠깐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하면 갔다 오는 거다”라고 밝혔다.
계약한 18년 중 11년간 출산 및 육아로 인해 제대로 일하지 못해 회사 역시 난감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그 사이에 방송 흐름도 너무 많이 바뀌어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어졌더라”라며 씁쓸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회사랑 싸운 게 아니었어?!”, “왜 이렇게 방송을 안하나 했더니…”, “제발 일 좀 해주세요ㅠㅠ”, “방송하는 주리 언니 보고 싶다”, “아들만 다섯이면 육아도 사람 좀 써요” 등 반응을 전했다.
또한 이날 정주리는 남편의 정관 수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경분은 “여섯째 낳고 싶은데 주리 남편이 묶었다”라고 밝히자 정주리는 “여섯 명은 너무 많다. 남편은 묶은 게 아니라 오른쪽, 왼쪽을 잘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술 후 잘라낸 정관을 받아와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도 전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정주리 역시 “남편이 의사한테 ‘기념인데 달라’고 했다. 의사 선생님도 20년 만에 달라고 한 사람은 처음이라고 하셨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했으며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 명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