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또 배우 부부 탄생♥… “청첩장 입수”
||2026.10.22
||2026.10.22
배우 윤종훈, 한은서의 결혼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22일 보도 매체 OSEN에 따르면 배우 윤종훈, 한은서가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려졌다.
해당 매체가 공개한 윤종훈, 한은서의 청첩장 속에는 “언제나 그 사람은 제게 가장 빛나는 배우이자 열렬한 관객이었습니다. 그렇게 오래도록 서로의 계절이 되어준 사람과 함께하는 열 번째 가을. 저희 결혼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저희 삶의 가장 찬란한 장면을 함께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중히 초대드립니다”라는 초대 문구도 적혀 있다.
또한 수채화풍의 노란 야생화가 그려져 있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청첩장에는 한은서의 본명 ‘양소영’이라는 이름이 담겨 진정성을 증폭시켰다.
한편 윤종훈은 지난달 10살 연하의 배우 한은서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윤종훈은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합니다.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합니다.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또 좋은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은서 역시 “오랜 시간 한결같이 제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사람입니다.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마음에 감사하며 서로에게 그리고 주변에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윤종훈, 한은서는 지난 2018년 방송된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했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청첩장이 공개돼 정확한 날짜, 장소 등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뜨거운 박수와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