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투병 중 내린 결정… ‘일파만파’
||2026.10.23
||2026.10.23
가수 겸 방송인 이효리의 최근 근황에 누리꾼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지난 19일 이효리가 원장으로 있는 요가원 ‘아난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11월부터 새벽이나 아침에 예약 후 노쇼하신 분들 저녁에 오셔도 됩니다”라는 내용의 안내문이 게재됐다.
해당 요가원은 개원 당시부터 이효리가 직접 수련을 지도한다는 소식에 수강 신청이 어마어마한 경쟁으로 번졌던 바 있다. 이에 힘들게 수강권을 확보하고도 무담 불참을 하는 이들에게 위약금 청구, 이용 제한 등의 태도를 취하는 대신 다른 시간대에 수강할 수 있게 조치를 취하는 모습이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누리꾼들은 “말이 되나!?”, “이러면 다른 요가원들은 어떻게 먹고 살아요 ㅋㅋㅋㅋ”, “진짜 넓은 마음으로 다 받아주네”, “그럼 원래 시간대 사람들이 피해보지 않나요?”, “노쇼인데도 받아주겠다- 비꼰 거 아니죠!?”, “역시 이효리” 등 반응을 전했다.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에 ‘아난다’라는 요가원을 열고 직접 요가 수업을 진행하는 등 원장으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최근 21년 만의 핑클 완전체 컴백 소식을 전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기타리스트 겸 방송인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거주했으나 서울로 거주지를 옮겨 더 많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를 진행 중이던 이상순이 최근 미주신경기능저하 진단을 받아 활동을 중단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상순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라디오를 쉬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힌 뒤 최근 복귀해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라디오에 함께 출연한 이효리는 “저는 이상순 씨가 다시 라디오에 나가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집에서는 마지막 잎새처럼 누워 있었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제가 이상순 씨를 체크하면서 누워 있는 모습을 보고 ‘마지막 잎새야?’라고 물으면 ‘응’ 할 때가 있었다. 그때는 상태가 안 좋다는 뜻이었다”라며 이상순의 상태를 언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