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키스 영상 확산… 수위 ‘헉’
||2026.10.22
||2026.10.22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볼 뽀뽀 영상이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지민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짧은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김지민은 “하루를 고생한 오빠 지쳐 잠든 모습도 눈에 담고 싶다”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 속 김준호는 휴대전화를 손에 쥔 채 침대에서 곤히 잠들어 있다. 김지민은 살금살금 다가가 남편 손에서 휴대전화를 빼낸 뒤 볼에 입을 맞췄다. 김지민은 이불을 덮어준 뒤 물이 든 컵을 남편 얼굴 위로 기울이는 장난을 쳤다. 뽀뽀에도 꿈쩍하지 않던 김준호는 갑자기 쏟아진 물에 화들짝 놀라 고개를 들었다. 입에 들어간 물을 뱉어내는 그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해당 영상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역시 뼛속까지 희극인 부부다운 일상”, “하루 고생한 남편 챙기다가도 장난기 못 참는 김지민 너무 귀엽다”, “투닥거리면서도 장난치는 모습이 진짜 신혼부부 같아서 보기 좋다”, “김준호 자다 깬 표정 킬링포인트”, “둘이 진짜 천생연분이네 너무 재밌게 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지민은 자신의 SNS에 김준호와 함께한 또 다른 상황극 영상을 올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오우! 마이갓!! 이런 일이!!! 남편 안 넘고 다니겠습니다. 반성합니다”라는 글을 함께 남겼다. 공개된 영상 속 김준호는 피를 토한 것처럼 붉은 액체를 흘린 채 바닥에 엎드려 있었다.
주방에서 남편을 발견한 김지민은 깜짝 놀라 상태를 살피더니 곧장 행주를 꺼내 바닥부터 닦았다. 그는 세정제까지 뿌려 바닥을 말끔히 치우고 김준호의 머리를 들어 올리며 상황극에 맞장구쳤다. 청소를 끝낸 김지민이 쓰러진 남편을 그대로 둔 채 자리를 뜨는 장면은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준호는 1996년 SBS 공채 5기 개그맨으로 김지민은 2006년 KBS 공채 21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KBS2 ‘개그콘서트’에서 선후배로 활약하며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 2022년 열애를 인정한 뒤 3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2025년 7월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2027년 2월 첫째 아이(태명 두릅이)를 품에 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