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XX이”… 이찬원, 깜짝 소식
||2026.10.22
||2026.10.22
가수 이찬원이 애정 가득한 영상 편지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21일 황윤성은 MBN ‘전설의 사내’에 출연해 ‘트롯 남녀 데스매치’ 2차전에 나서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명전설’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신승태·나태주의 전사 팀이 반가희·금잔디·정미애·스테파니·은가은·구수경·장혜리·김태연·빈예서와 박현호가 의기투합한 여인천하 팀을 상대로 경연을 펼쳤다.
이날 황윤성은 ‘내가 좋아하는 친구의 노래’를 주제로 펼쳐진 ‘내친소’ 대결에 출전해 여인천하 팀 빈예서와 맞붙었다. 평소 좋아하던 노래이자 꼭 한 번 불러보고 싶었던 곡으로 이찬원의 ‘메밀꽃 필무렵’을 선곡한 가운데 절친 이찬원의 깜짝 응원 영상이 공개돼 훈훈함을 안겼다.
영상 속 이찬원은 “윤성아 안녕?”이라는 반가운 인사와 함께 “‘무명전설’ 하면서 정말 고생 많았다. 열심히 한 거 누구보다 내가 잘 알고 있다. TOP7에 들어가서 친구로서 너무 뿌듯하고 기분 좋다”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이어 “‘메밀꽃 필무렵’은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곡인데 너의 목소리와도 잘 어울릴 것 같고 잘 부를 수 있을 것 같다고 확신한다. 사랑하는 윤성이 이번에 내 노래 멋지게 불러줘”라고 덧붙여 깊은 우정을 엿보게 했다.
이에 황윤성은 “전혀 몰랐다. 진심으로 잘 불러야 할 것 같은 책임감이 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친구를 향한 존경과 애정을 담아 무대에 오른 그는 특유의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정 표현으로 노래에 몰입한 황윤성은 클라이맥스에서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고음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의 열기를 높였다. 여기에 자신만의 색깔을 더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
평소 보여줬던 밝고 경쾌한 모습과는 또 다른 진중한 감성과 부드러운 음색으로 곡의 서정성을 살리며 시선을 사로잡은 만큼 무대가 끝난 뒤에는 “윤성이의 새로운 모습이다”, “달달하다. 너무 좋다” 등 감탄이 이어지며 황윤성의 색다른 매력에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