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수능 영어 교재 ‘수능 SYNC’ 출간…‘수능만만’ 전면 개편
||2026.10.22
||2026.10.22
교육플랫폼기업 NE능률이 기존 ‘수능만만’ 시리즈를 전면 개편한 수능 영어 교재 ‘수능 SYNC’ 시리즈를 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수능 SYNC’는 20여 년간 이어온 ‘수능만만’ 브랜드를 새롭게 구성한 통합 커리큘럼이다. 수능 영어 입문부터 1등급을 목표로 하는 학습까지 단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듣기·독해·문법·어휘 등 영역별 교재 15종으로 구성했다.
시리즈는 ‘처음 수능 SYNC’, ‘수능 SYNC MINI’, ‘수능 SYNC 기본’, ‘수능 SYNC 실전’ 등을 포함한다. 학습 수준과 목적에 따라 교재를 선택하고, 수능 영어의 각 영역을 연계해 공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최신 수능과 학력평가 출제 경향을 반영하고 해설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정답을 찾는 데 필요한 핵심 단서와 문제별 풀이 전략을 제시하고, 오답 분석을 함께 제공한다. NE능률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출제 원리를 이해하고 실전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NE능률은 출간에 맞춰 학원·교습소 영어 강사를 대상으로 5,000명 규모의 교재 검토단 ‘수능 SYNC Partner’도 모집·운영한다. 현장 강사들이 교재를 살펴보고 의견과 후기를 공유하는 참여형 행사로, 오는 12월 4일까지 진행된다.
중·고등학생을 가르치는 학원·교습소 재직 영어 강사 중 엔이튜터 회원이면 참여할 수 있다. 전체 15종 가운데 13종의 가이드북을 검토한 뒤 온라인 서점 기대평 작성과 SNS 소개 등의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참여 실적에 따라 기프티콘, NELT 응시권 등을 제공하며, 교사용 교재 증정 추첨도 진행한다.
NE능률 관계자는 “수능 SYNC는 최신 출제 경향과 차별화된 해설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실전 문제 해결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교재”라며 “수능 영어 입문부터 1등급 실력 완성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