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중국 行… 일파만파
||2026.10.23
||2026.10.23
코미디언 김준호가 중국에서도 아내 김지민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채널S, 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1회에서는 중국 연길로 떠난 ‘개그맨 찐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날씨 속 꿈에 그리던 백두산 천지를 영접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변덕이 심한 날씨에 걱정하며 백두산 천지 전망대로 이동한다. 올라가는 길에 안개가 자욱해지자 김준호는 “우리 망한 것 같아”라고 우려한다. 그럼에도 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제발 보여라!”를 되뇌며 정상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그러던 중 구름이 조금씩 걷히고 경이로운 천지가 ‘독박즈’ 앞에 모습을 보인다.
압도적인 천지의 경관에 유세윤은 “여기선 소원 빌어야 해”라며 두 손을 맞잡는다. 김대희는 “우리 와이프에게 보여주고 싶다”라고 한 뒤 아내와 큰딸 사윤이와 영상통화를 연결한다. 김준호 역시 아내 김지민에게 전화를 걸어 “여기가 천지야~”라고 스윗하게 전한다.
이어 그는 “줄을 서서라도 단체 사진은 꼭 찍고 가자!”라며 긴 웨이팅 줄이 있는 천지의 포토 스폿으로 ‘독박즈’를 이끈다. 그런가 하면 ‘독박즈’는 백두산 아래에 위치한 또 다른 관광 명소인 ‘비룡 폭포’도 보러 나선다. 하지만 입구 초반부터 200개가 넘는 계단이 나오자 홍인규는 무릎이 안 좋은 장동민을 염려한다.
그는 “동민이 형 힘들지 않겠어? 또 다리 아파서 울까 봐 걱정된다”라고 베트남 여행 때 사원 계단을 오르다가 눈물을 쏟았던 ‘뿌엥 동민’ 사건을 꺼낸다. 장동민은 머쓱한 웃음과 함께 “다리가 아파도 비룡 폭포는 봐야지”라며 천천히 계단을 올라간다.
과연 장동민이 절뚝이면서도 끝까지 걸음을 멈추지 않은 ‘비룡 폭포’가 어떤 곳일지 ‘백두산 천지’와 ‘비룡 폭포’의 경이로움을 온몸으로 느끼는 ‘독박즈’의 여행기는 오는 24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준호는 2025년 7월 코미디언 김지민과 재혼했다. 두 사람은 2027년 2월 첫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