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신민아 무릎 냄새 맡기 포즈? 전국민 ‘김우빈’ 눈치보기 돌입
||2026.10.23
||2026.10.23
디즈니+ '재혼황후'의 공개를 앞두고, 작품 속에서 호흡을 맞춘 신민아와 주지훈의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22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간 흑화된 나비에와 소비에슈"라는 글과 함께 매거진 'W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더블유 코리아 화보 속 신민아는 블랙 가죽 소재의 상의와 짧은 하의를 매치하고, 시어한 스타킹과 높은 플랫폼 앵클부츠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테이블 위에 비스듬히 누워 한쪽 무릎을 세운 자세는 가죽 특유의 광택과 어우러져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길게 풀어 내린 생머리와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눈빛도 돋보였다.
주지훈은 어두운 셔츠 차림으로 신민아 쪽으로 몸을 기울이며 얼굴이 맞닿을 듯 가까운 구도를 연출했다. 두 사람의 밀도 높은 포즈와 흑백의 명암이 어우러져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신민아는 오는 11월 4일 공개되는 디즈니+ '재혼황후'에서 나비에 역을 맡아 글로벌 시청자와 만난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했던 신민아와 김우빈은 지난 2025년 12월 20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