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손에 쥔 야구공, 꼴찌 야구부 뒤집을까…‘기프트’ 플레이볼 티저
||2026.10.22
||2026.10.22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가 야구공을 매개로 선수들의 열정과 팀워크를 담아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12월 5일 첫 방송되는 ‘기프트’(극본 민정, 연출 김규태)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최하위 고교 야구부의 감독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23일 공개된 ‘플레이볼 티저’에서는 덕천고 야구부장 윤서진(서은수 분)을 시작으로 투수와 타자, 외야수에게 차례로 전달되는 야구공이 등장한다. 공을 주고받는 선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진지한 눈빛이 어우러지며 그라운드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영상의 마지막은 덕천고 야구부 감독 정민용(김우빈 분)이 장식한다. 야구공을 손에 쥔 채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짓는 그의 모습은 팀에 불러올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우리는 그라운드에서 해답을 찾았다’라는 문구도 더해져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해 나갈 인물들의 이야기를 예고한다.
실제 고교 야구 경기를 연상케 하는 플레이와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이 짧은 영상에 담기면서 민용과 서진, 그리고 덕천고 야구부가 함께 써 내려갈 성장 서사에도 관심이 쏠린다.
‘기프트’는 오는 12월 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