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x주지훈, 이혼 앞둔 황후와 황제의 위험한 눈빛
||2026.10.22
||2026.10.22
배우 신민아와 주지훈이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Vol. 11 화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로 만난 두 사람은 절제된 표정과 깊이 있는 눈빛으로 작품 속 인물들의 복잡한 감정을 표현했다.
‘재혼 황후’(극본 여지나, 연출 조수원)는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자신에게 이혼을 통보한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의 요구를 받아들이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을 선언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판타지다. 소비에슈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마음을 빼앗기면서 견고했던 두 사람의 관계에도 균열이 시작된다.
23일 공개된 화보는 한때 같은 제국을 이끌었던 황후와 황제의 위태로운 관계를 떠올리게 한다. 신민아는 흔들림 없는 기품과 단단한 내면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주지훈은 묵직한 눈빛과 카리스마로 황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배우의 조화가 작품에서 펼쳐질 감정의 대립과 변화를 향한 기대를 높인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재혼 황후’로 세 번째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과 작품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더블유 코리아’ Vol. 1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민아와 주지훈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디즈니+에서 1~4회를 공개한다. 이후 매주 수요일 2개씩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와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