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해드마이크 잡는다…가을 감성 저격할 ‘DESERVE’
||2026.10.23
||2026.10.23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강렬한 퍼포먼스를 내려놓고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온다. 이들은 오늘(23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 ‘DESERVE’를 발표하고 음악적 변신을 선보인다.
신곡은 서정적인 신스 사운드와 레트로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팝 발라드다. 지나간 추억을 되짚으며 상대의 행복을 바라는 진심을 노랫말에 담았으며,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과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이 곡의 여운을 더한다.
지난 6월 ‘SUGAR HONEY ICE TEA’ 이후 4개월 만에 신곡을 내놓는 베이비몬스터는 이번 곡에서 퍼포먼스 중심의 이미지와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힙합과 댄스에 이어 팝 발라드까지 소화하며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성숙한 표현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뮤직비디오는 영화 같은 연출과 인물들의 서사를 중심으로 애틋하고 쓸쓸한 정서를 풀어낸다. 클라이맥스에서 웅장해지는 시각 효과와 멤버들의 밀도 높은 연기가 어우러져 곡의 감정선을 극대화한다. 발매 당일 자정 공개된 D-DAY 포스터 역시 붉은 조명 아래 고혹적인 비주얼과 깊은 눈빛을 담아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베이비몬스터는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는 스타일의 곡으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음의 높낮이보다는 감정의 흐름에 집중해 연습했다.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인 만큼 편안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곡 활동은 방송 무대로 이어진다. 베이비몬스터는 24일 MBC ‘쇼! 음악중심’과 25일 SBS ‘인기가요’에서 핸드마이크 라이브를 선보인다.
아울러 5개 대륙 18개 도시에서 총 31회 규모로 진행되는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