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공유, 대박 소식… “축하합니다♥”
||2026.10.23
||2026.10.23
‘천천히 강렬하게’ 송혜교와 공유의 관계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송혜교를 비롯해 공유, 김설현, 차승원의 강렬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았던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 오는 12월 11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공개된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것은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인물들의 성장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극 중 송혜교는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해야 했던 가난한 어린 시절을 지나 음반 산업에 뛰어드는 ‘민자’ 역을 맡는다. 공유는 민자의 곁을 지키며 그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함께 달려가는 소꿉친구 ‘동구’로 분한다.
김설현은 당돌한 성격을 지닌 채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민희’를 연기하며 민자와 애증의 관계로 얽힌다. 차승원은 신인 가수도 최고의 스타로 만들어내는 당대 최고의 작곡가 ‘석길여’로 등장한다. 삶의 밑바닥에서 고난과 역경을 딛고 각자의 목표를 향해 내달리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치열했던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함께 공개된 공개일 발표 포스터는 턴테이블을 중심으로 작품 속 인물들의 인생이 펼쳐진다. 가난한 환경에서도 서로 의지하며 버텨냈던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된 민자와 동구가 여러 일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과정이 담겼다. 두 사람이 웨이터 일을 비롯해 다양한 직업을 거쳐 신입 모찌(매니저)로 성장해 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여기에 절박하면서도 흥이 넘치는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는 ‘양자'(이하늬)와 오랜 세월의 희로애락을 담은 눈빛의 ‘말순'(나문희)도 포스터에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노희경 작가와 이윤정 감독의 만남도 관전 요소다.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앞으로 나아가는 인물들의 성장 스토리와 송혜교, 공유, 김설현, 차승원 등 배우들이 보여줄 연기 호흡이 기대를 더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는 오는 12월 11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한편 송혜교는 2017년 배우 송중기와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2019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