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강릉커피’, 누적 판매 4,300만 개 돌파… 프리미엄 RTD 시장 공략 가속
||2026.10.23
||2026.10.23
최근 원두 가격 상승으로 가성비 높은 RTD(Ready to Drink) 커피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서울우유협동조합의 ‘강릉커피’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4,300만 개를 돌파하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3일 서울우유협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2020년 5월 첫선을 보인 강릉커피 시리즈는 지난 9월 기준 누적 판매량 4,300만 개를 넘어섰다. 이 제품은 대한민국 1세대 바리스타 박이추 씨가 운영하는 ‘보헤미안 로스터즈’와 협업해 탄생한 프리미엄 컵커피다. 직화식 로스팅 원두에 콜드브루 추출액을 더한 ‘듀얼브루 공법’으로 커피 본연의 묵직한 풍미를 살렸으며, 최적의 라떼 맛을 구현하기 위해 고품질 서울우유 원유를 60%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우유는 세분화된 소비자 입맛에 맞춰 라인업을 꾸준히 개편해 왔다. 현재 은은한 단맛의 ‘로우슈거 라떼’, 부드러운 생크림을 더한 ‘아인슈페너’,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 풍미를 담은 ‘바닐라라떼’ 등 총 3종을 운영하며 굳건한 프리미엄 커피 라인업을 구축했다.
최근에는 강릉 바다의 여유롭고 따뜻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패키지 리뉴얼도 단행했다.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다졌으며, 패키지에 공식 SNS 채널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적용해 소비자와의 소통 접점도 넓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유음료마케팅팀 백영 PM은 “독보적인 원유 경쟁력과 프리미엄 커피 전문가의 시너지를 통해 탄생한 고품질 RTD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와 고객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