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송혜교, 새 출발… ♥인연 공개
||2026.10.23
||2026.10.23
배우 송혜교가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매니지먼트 STAND 측은 “송혜교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배우가 작품과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국내외 활동 전반에 걸쳐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발맞춰 나갈 예정”이라며 향후 활동에 대한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송혜교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기존과는 다른 강렬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이후 영화 ‘검은 수녀들’에서도 새로운 역할에 도전하며 폭넓은 연기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오랜 시간 한류 스타로 활약해 온 송혜교가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STAND 역시 송혜교의 작품 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는 동시에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며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으로 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이번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송혜교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 속 송혜교는 단정한 단발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민소매와 블랙 재킷을 각각 매치해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자연스러운 미소와 맑은 눈빛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 검은색 재킷 차림에서는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축하드려요”, “신작도 곧 나온다는데 기쁜 소식이 몇 개야”, “새로 공개된 프로필 너무 예쁘다”, “새 기획사랑 좋은 인연 이어가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인 송혜교는 올해 44세다. 그는 2017년 배우 송중기와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2019년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그는 오는 12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것은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인물들의 성장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송혜교는 극중 ‘민자’로 변신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