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에 연예인 선배가 고백하다 차이자 협박 문자…연예계 일파만파
||2026.10.23
||2026.10.23
방송인 태연이 과거 한 예능프로에 출연해 대선배로부터 받은 불쾌한 문자 메시지와 전화 피해 일화를 공개했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부재중 전화와 문자 메시지로 사적인 연락이 지속해서 이어졌다. 만취 상태로 새벽에 전화를 걸거나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를 언급하며 압박감을 조성했다.
대선배의 무례한 태도와 새벽 연락에 분노한 태연은 결국 전화 통화 도중 거칠게 항의했다. 전화를 끊자마자 ‘앞으로 연예계 생활을 계속할 텐데 이렇게 끝내도 되냐’는 협박성 문자가 전송됐다. 태연은 해당 인물을 단 한 번도 실제로 본 적이 없다고 밝히며 큰 충격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부재중 전화와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연락은 장난 전화인 줄 알고 확인하지 않았다. 하지만 곧이어 나 누구누구 오빠야라는 문자가 연속으로 도착했다.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유명한 연예인인 그분이 계속해서 연락을 시도했다.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는 제안을 하기도 했으며 만취 상태로 새벽에 전화를 걸어왔다. 제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를 꺼내며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 사람들에 대해서 자신도 잘 알고 있다는 식의 언급을 하며 불쾌감을 가중했다.
자신보다 대선배인 상대방의 태도에 너무나 기분이 나빠서 결국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렀다. 지금 무엇을 하는 거냐고 따져 물으며 더 이상 연락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다. 그대로 전화를 가차 없이 끊어버렸고 며칠 뒤에 바로 문자가 도착했다.
‘앞으로 연예계 생활을 계속할 텐데 전화를 그렇게 끝내도 되냐’는 내용의 문자가 전송됐다. 그 문자를 받았을 때 자신에게 너무나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그 사건 이후로는 그쪽과 전혀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그렇게 연락을 해왔던 그분을 실제로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는 점이다. 방송을 통해 이러한 일화를 털어놓으며 당시 겪었던 부당한 상황을 가감 없이 고발했다. 선후배 관계라는 명목 하에 벌어진 일방적인 연락과 압박에 대한 기억을 꺼내놓았다.
모르는 번호와 만취 상태의 새벽 전화 그리고 지인 언급 등 일련의 과정들은 큰 스트레스로 작용했다. 실명을 밝힌다면 큰일 날 연예계 선배라는 위치를 이용한 무례한 소통 방식도 놀랍다. 태연이 실제로 대면한 적조차 없는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협박성 문자 경험 폭로는 당시 큰 파장을 낳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