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칠공주’ 김보미, 다이어트 성공했는데 "충격 그 자체…또 다른 숙제 생겼다"
||2026.10.23
||2026.10.23
김보미가 꾸준한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는 성공했는데 40대가 되니 또 다른 숙제가 생겼어요"라며 "살은 빠졌는데, 탄력은 어디로 갔는지 처지는 살과 늘어지는 살을 볼 때마다 진짜 충격 그 자체"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기구를 활용해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지만, 스스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것.
김보미는 최근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히며 "솔직히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날도 많지만, 거울 속 내 몸을 보면 정신이 번쩍 들어서 또 운동하러 갑니다"라며 "예전 발레하던 시절처럼 유연하고 날씬한 몸은 아니지만, 그때와 지금을 비교하고 싶진 않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두 아이를 낳고, 키우며 살아가는 40대의 나 이 정도면 잘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라며 "20대의 몸으로 돌아가려는 게 아니라, 40대의 나를 멋지게 만들어 가는 중. 오늘도 포기하지 않는 나 자신, 칭찬해!"라고 글을 마쳤다.
한편 발레를 전공한 배우 김보미는 2008년 케이블 채널 ETN의 '스타 복제 프로젝트 2%'에 출연해 우승하면서 같은해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하게 됐다. 영화 '써니'의 어린 복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