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미인 대회 우승해서…놀이공원 평생 무료인 여자 연예인
||2026.10.23
||2026.10.23
배우 박세영이 초등학생 시절 놀이공원에서 주최한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해 ‘평생 무료입장’이라는 파격적인 특전을 거머쥔 사실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전파를 탄 KBS2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세영과 동료 배우 출신 남편 곽정욱 부부가 14개월 된 딸 나엘이와 함께 과천 서울랜드를 찾는 나들이 과정이 그려졌다.
단순한 주말 가족 나들이로 보였던 이날의 방문은, 박세영이 과거 초등학생 시절 바로 이 놀이공원이 주최했던 ‘공주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던 특별한 장소임이 밝혀지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대상을 수상한 우승자 박세영에게는 대단한 부상이 주어졌는데, 그것은 해당 놀이공원을 기한 없이 언제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평생 이용권’이었다.
놀랍게도 그녀는 1999년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직후부터 무려 20년이 훌쩍 넘은 현재까지도 이 특별한 평생 이용권을 유효하게 사용하며 자유로운 출입 혜택을 누리고 있다.
이와 함께 박세영은 “대상 특전으로 놀이공원 메인 카 퍼레이드 차량에 직접 탑승해 행진도 했었다”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화려한 유년 시절의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덧붙였다.
어린 시절 미스 빙그레 선발대회 등에서도 입상하며 남다른 끼를 발산했던 소녀의 행보는 오랜 세월을 거쳐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주연급 여배우로 성장하는 단단한 자양분이 되었다.
화려한 퍼레이드의 주인공이었던 소녀가 세월이 흘러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자신의 영광스러운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무대를 남편과 딸과 함께 다시 거니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각별한 여운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