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그만두려 했다" 35세 늦깎이 데뷔 손석구가 밝힌 은퇴 결심의 순간
||2026.10.24
||2026.10.24

배우 손석구 님이 35세라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데뷔한 이후 연기를 포기하고 은퇴까지 결심했던 숨은 이야기를 털어놓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 출연한 손석구 님은 배우로 걸어온 발자취와 특별한 군 복무 시절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했습니다.
남들보다 늦게 연기를 시작하며 겪었던 방황의 시간 속에서, 배우의 길을 접으려 했던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결정적인 작품과 소중한 조력자의 존재를 언급해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또한, 자원입대 후 이라크 자이툰 부대로 파병을 떠났던 남다른 이력도 다시금 주목받았습니다. 미국 생활에 익숙했던 그는 입대 후 환경에 적응하던 중 부모님께 알리지 않고 파병에 직접 지원했던 이유와 당시의 생생한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남다른 결단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오락실을 배경으로 진행된 게임에서는 뛰어난 사격 및 농구 실력으로 넘치는 승부욕과 반전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진정성 있는 연기로 꾸준한 신뢰를 얻어온 손석구 님은 영화제 공식 초청을 통해 호평을 모은 차기작 공개를 앞두며 대중과의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