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 예능에서 사랑받던 이 소년은 현재 대한민국 국가대표 입니다
||2026.10.24
||2026.10.24
어린 시절 예능프로그램 ‘붕어빵’에 출연했던 나마디 조엘 진이 김국진과 다시 만났다. 2026년 10월 2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의 ‘메이드 인 코리아’ 특집에서 두 사람의 과거 인연과 달라진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과거 같은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췄던 출연자와 진행자가 오랜 시간을 지나 한자리에 마주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어린아이였던 출연자가 성숙한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찾으면서 두 사람의 재회 자체가 자연스럽게 대화의 중심에 놓였다.
나마디 조엘 진은 “옛날에 제가 12년 전이죠, ‘붕어빵’이라는 프로그램에서”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붕어빵’에 고정 출연했을 때 김국진이 자신을 따뜻하게 가르쳐 줬다고 회상했다.
다만 과거 출연 회차와 구체적인 촬영 시점이 방송에서 따로 제시되지는 않아 정확히 12년 만의 재회인지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어린 시절 현장에서 받았던 배려를 지금까지 기억하고 전하는 대목에서 김국진을 향한 각별한 고마움이 드러났다.
방송에서는 나마디 조엘 진의 아역 활동 이력도 함께 소개됐다. 그는 과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아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고 밝혔으나, 정확한 배역과 출연 회차는 이날 방송에서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현재 키가 186cm라고 밝힌 나마디 조엘 진은 스튜디오에서 코끼리 성대모사도 선보였다. 어린 시절 방송에 나왔던 앳된 모습에서 훌쩍 자란 신체적 변화와 함께 예능감을 보여주는 장면이 이어졌다.
재회 끝무렵에는 김국진을 위해 직접 준비한 선물이 등장해 훈훈함을 더했다. 나마디 조엘 진이 손수 그린 그림을 건네자 김국진은 “평생 간직하겠다”고 화답하며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시작된 두 사람의 옛 인연은 오랜 세월이 흐른 뒤 다시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만남은 과거의 기억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훌쩍 성장한 현재의 모습을 함께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