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2세 발표… 초음파 사진 ‘오열’
||2026.10.24
||2026.10.24
그룹 코요태 멤버 겸 방송인 김종민이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간절한 바람을 내비쳤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충청남도 서산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번 여행은 각자 부과 받은 벌금 딱지를 청산하는 ‘벌금 청산 레이스’로 진행됐다. 베이스캠프에 도착하기 전 가장 많은 벌금 딱지를 보유한 3명이 벌칙에 당첨되는 만큼 여섯 멤버는 자신의 벌금 딱지를 줄이기 위한 불꽃 튀는 미션 전쟁에 뛰어들었다.
미션 장소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김종민은 멤버들에게 “아이가 생겼다”라며 그토록 기다리던 2세 소식을 알렸다. 맏형의 낭보에 멤버들은 한마음으로 축하를 건넸고 김종민은 찡이(태명)의 성별부터 태몽, 초음파 사진까지 멤버들에게 보여주며 연신 흐뭇함을 숨기지 못했다.
휴게소에 들른 ‘1박 2일’ 팀은 첫 번째 벌금 청산 미션 ‘카드 러시안룰렛’을 치렀다. 한도를 알 수 없는 카드 한 장으로 돌아가며 간식을 구매하다가 한도 초과에 걸린 멤버에게 벌금 딱지 5장이 부과되는 이 미션에서 멤버들은 각종 블러핑을 펼치며 조심스럽게 게임을 풀어갔다.
한도 초과 폭탄은 이준의 차례에 터졌다. 뭔가에 홀린 듯 예정에 없던 슬러시 한 잔을 구매한 이준은 꿀호떡을 추가 결제한 순간 한도 초과에 당첨되며 벌금 딱지 5장을 혼자 떠안았고 순식간에 최다 벌금 랭킹 2위로 뛰어올랐다.
서산에 도착한 ‘1박 2일’ 팀은 황금산에 오르며 ‘마늘 홀짝’, ‘달걀 복불복’, ‘타이밍의 신’ 등의 다양한 벌금 청산 미션을 소화했다. 미션 진행 결과 1위와 최하위의 딱지 개수 차이는 단 3장밖에 나지 않을 만큼 초접전 양상이 펼쳐졌다.
몽돌해변으로 이동한 여섯 멤버는 한 명씩 돌아가면서 돌로 소원 탑을 쌓다가 무너뜨린 멤버에게 벌금 딱지 2장을 부과하는 ‘소원 탑 젠가’ 미션을 즉석에서 벌였다. 위태위태하던 돌탑은 이용진의 차례에서 무너졌고 결국 이용진이 벌금 딱지 2개를 더했다.
멤버들은 다음 장소로 향하기 전 ‘예비 아빠’ 김종민에게 소원 탑을 쌓을 것을 권했다. 김종민은 “아내의 순산을 기도하면서 올렸다”라며 간절한 마음을 담아 정성스레 소원 탑을 쌓으며 아내 뱃속에 있는 아들 찡이의 건강한 출산을 빌었다. 한편 김종민은 2025년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최근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