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이현욱, 흐뭇한 소식… “오는 11월”
||2026.10.24
||2026.10.24
배우 이현욱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이현욱은 오는 11월 14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에서 신라 제30대 문무왕 김법민 역으로 등장한다. ‘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대서사를 다룬 작품이다.
이현욱이 연기하는 김법민은 탁월한 지략과 뛰어난 전투력으로 삼국통일을 이뤄낸 인물이다. 자존심 강한 성정의 김법민은 타국에 고개를 숙이는 아버지 김춘추(김강우 분)의 외교 정책에 날을 세우지만 수많은 시련과 사건을 겪으며 차츰 성장한다.
이후 김춘추의 뜻을 이어받아 유연성까지 갖춘 군주로 성장해 문무왕의 자리에 오른 그는 600년 전쟁을 이어온 삼국 시대에 종지부를 찍으려 한다. 이현욱은 ‘문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사극을 하면서 시대극이 주는 매력을 충분히 느꼈다”라며 “대하드라마는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장르이기에 도전하고 싶었다”라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캐릭터에 대해서는 “김법민은 냉철하지만 속으로는 많은 소용돌이를 품고 사는 인물로 그로 인해 많은 깨달음을 얻는 사람”이라며 “그의 고뇌를 섬세하게 담아내고 싶었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또한 “너무 가볍게도 무겁게도 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김법민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게 가장 쉽지 않았다”라고 연기 과정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이현욱은 ‘문무’를 ‘뜨거운 전쟁’으로 정의하며 “권력과 탐욕, 인간관계와 각 나라의 관계가 얽히며 벌어지는 신경전이 ‘문무’의 관전 포인트”라며 “그로 인해 모든 사건과 싸움이 일어나기 때문에 그 불씨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끝으로 “시청자분들에게 좋은 작품으로 다가가기 위해 모든 스태프와 제작진, 배우분들이 많이 노력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작품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는 오는 11월 14일 오후 9시 20분 시청자와 만난다. 한편 1985년생인 이현욱은 올해 41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