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돈방석 行… 진짜 ‘초대박’
||2026.10.24
||2026.10.24
가수 성시경이 선보인 주류 브랜드 경(璄)이 꾸준히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경(璄)에 따르면 론칭 후 2년간 누적된 리뷰는 11만 9천 개를 넘어섰으며 평점은 4.8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첫 제품인 ‘경탁주 12도’의 리뷰는 10만 2000여 개로 전체 리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구매 후기에는 진한 질감과 단맛에 대한 평가, 패키지에 대한 의견 등이 주를 이뤘다. 일부 소비자는 “맛있어서 자주 구매해 마십니다”라고 적었으며 여러 병을 다시 구매했다는 후기도 있었다. 유리병과 포장을 갖춘 제품 특성상 선물용으로 구매했다는 사례도 있었고 생일을 맞아 스스로에게 선물하려고 샀다는 후기도 눈에 띄었다.
성시경은 제품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브랜드 측은 그가 ‘경탁주’를 개발하며 100번 이상 시음과 연구를 거쳤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그간 유튜브 콘텐츠 ‘먹을텐데’와 ‘성시경 레시피’를 통해 음식에 대한 관심과 취향을 드러내 왔다.
관심은 후속 제품으로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경탁주’ 후기 중에는 성시경의 유튜브를 즐겨 본다는 소비자가 ‘경소주’ 출시를 기다리며 두 제품을 함께 구매하고 싶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성시경은 공연과 유튜브 콘텐츠, 브랜드 경(璄)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3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성시경의 만날텐데’에서는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특별한 만남을 가져 화제를 모았다. 이날 성시경은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작품과 연기에 대한 열정부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원동력, 팬들을 소중히 대하는 마음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대화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안정적인 진행력이 눈길을 끌었다.
성시경은 직접 만든 ‘경탁주’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달 잔’을 톰 크루즈에게 선물물하기도 했다. 잔에는 톰 크루즈의 이름을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성시경은 톰 크루즈가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 만큼 스태프들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톰 크루즈는 잔을 살펴보며 “아름답다”라고 감탄해 훈훈함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