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최커’ 유채련과 첫 데이트에 "손 잡아도 되냐?" (신랑수업2)
||2026.10.24
||2026.10.24
김상혁이 유채련과의 첫 정식 데이트가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임정규 PD)에서는 클릭비 김상혁이 지난 ‘3:3 미팅’에서 ‘최종 커플’로 맺어진 유채련과 ‘동네 데이트’를 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상혁은 “(미팅 후) 유채련과 사적으로 만나 식사를 했다”는 후일담을 밝힌 뒤, 동네 단골 카페에서 유채련과 첫 정식 데이트를 했다. 그는 “남자다운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유채련의 취향에 맞춰 가죽 재킷으로 ‘올블랙 테토남’ 룩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채련 씨 어머님 드시라고 직접 줄을 서서 사 왔다”며 요즘 ‘핫’한 찹쌀떡을 선물했다. 유채련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김상혁을 바꿔줬고, 김상혁은 “어떻게 따님을 이렇게 예쁘게 키우셨어요?”라고 센스 있게 말했다.
훈훈한 분위기 속, 김상혁은 유채련과 말을 놓기로 했다. 그러면서 그는 “네가 운영하는 건강식품 판매숍이 우리집 근처라, 오갈 때마다 네 생각이 난다. 나한테 불리하다”고 은근히 호감을 표현했다. 유채련은 “저도 오빠의 인생 영화인 ‘서유기’를 찾아봤다”고 화답한 뒤, “요즘 제 SNS 알고리즘은 클릭비가 장악했다”고 고백했다. 카페에서 나온 두 사람은 핫한 데이트 코스인 L타워 전망대에서 ‘파노라마 시티뷰’를 즐겼다. 당초 김상혁은 이곳에서 ‘상남자’ 매력을 어필하려 했으나, 투명 유리 바닥에 쉽게 발을 내딛지 못한 채 오히려 유채련의 팔을 꽉 잡아 짠내를 폴폴 풍겼다. 전망대에서 내려온 이들은 길거리에서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으며 커플 케미를 발산했다. 이어 ‘네컷 사진’도 다정히 찍었다. 그러던 중 김상혁은 타로 카페를 방문해 연애운을 보자고 했다.
타로점에서 김상혁은 남녀가 끌어안고 있는 ‘후끈한 카드’를 뽑았다. 타로술사는 “스킨십 진도를 서둘러야겠다. 뽀뽀를 시도해보라”고 권해 두 사람의 평정심을 무너뜨렸다. 이후 김상혁은 ‘설산 위의 등불’ 카드를 뽑았는데, 타로술사는 “외롭게 살아오다가 유채련을 만나 행복하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김상혁은 스튜디오에서 “사실 강수지 선배님의 노래 ‘흩어진 나날들’ 가사처럼 살아왔는데, 유채련이 내 마음의 등불이 되어준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타로술사는 두 사람의 사주도 분석했다. 그는 “유채련은 보석, 김상혁은 꽃나무로,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줄 수 있는 훌륭한 상생의 조합”이라고 풀이했다. 특히 유채련에게 “나이 차가 있거나 ‘돌싱’인 사람과도 잘 맞는다. 만약 두 사람이 결혼해 아이를 낳으면 ‘다자녀’ 출산도 가능하다”고 예측했다. 기분 좋게 타로 카페를 나온 두 사람은 마지막으로 석촌호수를 거닐며 산책을 했다. 김상혁은 유채련의 손에 들린 소지품들을 대신 들어주면서 “손 잡아도 되냐?”고 물었다. 유채련은 환한 미소와 함께 김상혁의 손을 잡았다. ‘썸텐’이 폭발한 가운데, 김상혁은 “결혼까지 파이팅 있게 다가갈 생각”이라고 밝혀 ‘멘토군단’의 응원을 받았다.
‘신랑즈’의 가을 로맨스가 무르익으며 매회 ‘심쿵 폭격’이 쏟아지고 있는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