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된’ 김연경, 또 역사 썼다… 울컥
||2026.10.24
||2026.10.24
‘배구 여제’ 김연경이 변함없는 존재감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0월 3주차 TV-OTT 비드라마 프로그램 화제성 조사에서 MBC의 ‘신인감독 김연경2’가 1위를 차지했다. 지상파 시즌제 예능이 이 순위에서 1위에 오른 것은 2020년 이후 처음이다. 프로그램을 이끄는 김연경 역시 방송 2주 만에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3’가 차지했다. 출연진 김원훈과 백현진도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각각 3위, 5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3위, MBC ‘나 혼자 산다’가 4위,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5위로 뒤를 이었다.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는 ‘거장항준’의 장항준이 차지했으며 4위는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의 이서진이 차지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경은 코트 밖에서도 1등이네”, “신인감독 시즌2 진짜 재밌게 보고 있음”, “1위라니 대박”, “김연경 리더십 보면서 배우는 게 많음”, “2주 만에 1위면 말 다 했지”, “직장인들도 꾸준히 웃겨서 좋다”, “김원훈 백현진 케미 최고”, “장항준 감독님 요즘 어디서나 보이네”, “이서진 비서진 은근 중독성 있음”, “유퀴즈랑 나혼산은 역시 탄탄하다”, “이번 주 순위 납득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 이번 10월 3주차 순위는 2026년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방송 및 공개 중이거나 공개 예정인 TV 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그리고 해당 프로그램의 출연자와 게스트를 대상으로 집계됐다.
화제성 조사는 한 주간 가장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가리기 위해 뉴스 기사,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영상 클립 및 숏츠), SNS에서 생성된 프로그램 관련 정보와 이에 대한 누리꾼 반응을 분석해 산출된다. 수집 자료 중 프로그램과 무관한 내용이나 화제성 점수를 인위적으로 높이려는 어뷰징 자료는 필터링 과정을 거쳐 걸러지며 이를 통해 분석 정확도는 97% 이상으로 유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