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송소희, 깜짝 발표… “11월 28일”
||2026.10.25
||2026.10.25
싱어송라이터 송소희가 깜짝 소식을 발표했다. 송소희는 오는 1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시 마포구 놀(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SONG SOHEE 2026 CONCERT ’푸른 바람이 춤추면 눈을 감고도 달린다‘’를 연다.
공연은 28일 오후 6시, 29일 오후 5시에 진행되며 티켓은 지난 22일 오후 7시 놀(NOL) 티켓을 통해 오픈됐다. 공연명 ‘푸른 바람이 춤추면 눈을 감고도 달린다(Run With The Blue Wind)’는 ‘A Blind Runner’의 가사 일부를 인용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품고 있다.
공연은 그간의 음악적 여정을 아우르며 송소희가 앞으로 어떤 음악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확장해 나갈지 궁금증을 높일 전망이다. 이번 콘서트는 CJ문화재단 ‘튠업’의 제작 지원으로 이뤄진다.
공연 포스터는 흰 배경과 대비되는 검정과 붉은 색감, 움직임이 느껴지는 인물의 실루엣으로 이목을 끈다. 바람에 흩날리는 듯한 머리카락과 대각선으로 배치된 붉은 공연명은 역동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공연명에 담긴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전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송소희는 지난 6월 ‘PARADE’, 9월 ‘NANSEN’에 이어 지난 14일 새 싱글 ‘햇살, 바람’을 발매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렬한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NANSEN’과 달리 ‘햇살, 바람’에서는 포크의 서정성을 밴드 사운드에 녹여내며 어린 영혼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냈다.
국악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송소희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시도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증명하고 있다. 연이어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폭넓은 표현력을 입증해 온 그가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 어떤 무대로 관객들과 호흡할지 기대가 쏠린다.
송소희의 단독 콘서트 ‘푸른 바람이 춤추면 눈을 감고도 달린다’ 티켓은 지난 22일 오후 7시 놀(NOL) 티켓을 통해 예매가 시작됐다. 한편 송소희는 1997년생으로 올해 29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