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전국 들썩”… 벌써 난리난 소식♥
||2026.10.25
||2026.10.25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소식이 전국 팬들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수지의 활동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이 곧 시청자를 찾고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도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차기작 ‘하렘의 남자들’도 준비 중이다.
이 작품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신승호는 앞서 SBS ‘틈만나면,’에서 덱스와 함께 수지가 출연한다며 모로코 촬영 일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화보 촬영 소식도 전해졌다. 패션 브랜드 GUESS(게스)가 모델인 배우 수지와 촬영한 2026년 겨울 캠페인 ‘FEEL YOUR WAY(Soft Touch. Bold Winter)’를 선보였다. 캠페인에 등장한 겨울 컬렉션은 10월 20일부터 게스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소개됐다. 수지는 현재 게스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중심에는 겨울 외투 라인 ‘소프트 터치’가 있다. 게스는 이 라인에 매끄러운 감촉과 옅은 광택을 지닌 벨벳 원단, 풍성한 퍼 장식을 주로 썼다. 부드러운 소재에 부피감 있는 형태를 더해 겨울철 화려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을 보여주겠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겨울 외투에 벨벳 소재를 폭넓게 적용한 점이 이번 시즌의 특징이다.
‘소프트 터치’ 라인에는 벨벳 숏 다운 봄버와 벨벳 틴 자켓, 벨벳 터치 후드 다운 등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벨벳 원단은 데님 특유의 분위기를 부드러운 촉감으로 새롭게 풀어낸 소재로 데님을 떠올리게 하는 짙은 인디고 색상과 은은한 윤기가 특징이다. 여기에 퍼 장식을 더해 보온성을 높였다.
제품별로 보면 형태에도 차이를 뒀다. 벨벳 터치 후드 다운은 퍼와 허리 벨트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했고 벨벳 틴 자켓은 같은 벨벳 소재를 쓰되 다른 형태로 부피감을 살렸다. 화보에서 수지는 이 외투들을 데님 의상과 함께 입어 겨울 코디네이션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수지는 2010년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뒤 연기 활동을 병행해 왔다. 데뷔곡 ‘Bad Girl Good Girl’로 인기를 얻은 그는 영화 ‘건축학개론'(2012)으로 배우로서도 주목받았고 이 작품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신인연기상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구가의 서'(2013), ‘함부로 애틋하게'(2016),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 ‘배가본드'(2019), ‘스타트업'(2020), ‘안나'(2022), ‘이두나!'(2023), 영화 ‘원더랜드'(2024) 등에 출연하며 연기 필모그래피를 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