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모든 순간".. 영화 개봉 앞두고 올린 화이트 드레스부터 가을 데일리룩까지
||2026.10.25
||2026.10.25
개봉을 앞두고 다시 보게 되는 배우의 룩
순백 드레스에서 데일리 셔츠까지, 결이 이렇게 다양해요
10월 28일 개봉하는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의 주연 배우가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올린 사진들을 모아봤어요.
레드카펫 드레스부터 가을 외투, 셔츠, 블레이저까지 따라 입기 좋은 장면만 골랐어요.
브라운 스웨이드 재킷으로 가을 바다 무드
짙은 브라운 톤의 짧은 재킷에 긴 웨이브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서 따뜻한 가을 분위기를 냈어요.
안에는 차분한 색을 받치고 재킷 한 벌에 힘을 주는 게 포인트예요.
따라 입기 팁: 부드러운 소재의 갈색 재킷은 청바지나 베이지 팬츠와 가장 무난해요.
부산영화제 화이트 드레스, 이렇게 달라요
가는 스트랩에 구슬 자수가 촘촘한 순백의 롱 드레스를 입고 긴 귀걸이로 포인트를 줬어요.
상체는 몸에 붙게, 아래는 풍성하게 퍼지는 실루엣이라 우아한 분위기가 확 살아요.
따라 입기 팁: 드레스가 화려할수록 액세서리는 귀걸이 하나로 정리하면 균형이 맞아요.
크림 블라우스로 만든 단정한 분위기
레이스 트임이 들어간 크림색 블라우스를 가볍게 걸쳤어요. 흰 벽과 톤이 비슷해서 전체가 부드럽게 이어져요.
소재가 얇아 보여도 단추를 한두 개만 풀면 답답하지 않게 입을 수 있어요.
따라 입기 팁: 아이보리 계열은 같은 톤끼리 맞추면 얼굴이 더 환해 보여요.
네이비 셔츠 하나로 끝내는 가을 데일리
짙은 네이비 셔츠를 단추 몇 개만 열고 입은 모습이에요. 초록 식물과 낡은 셔터 앞이라 색 대비가 또렷해요.
힘을 뺀 핏이라 청바지, 슬랙스 어디에나 잘 어울려요.
따라 입기 팁: 어두운 셔츠는 소매를 한 번 접으면 가을에도 가벼워 보여요.
셔츠에 타이를 더한 교복 감성
크림색 셔츠 위에 검은 타이를 느슨하게 맨 룩이에요. 흰색과 검정, 두 가지 색만 써서 깔끔해요.
타이 하나만 바꿔도 같은 셔츠가 전혀 다른 느낌이 돼요.
따라 입기 팁: 타이는 너무 조이지 말고 살짝 내려서 매면 자연스러워요.
베이지 자수 캐미솔의 은은한 포인트
베이지색 바탕에 작은 꽃무늬 자수가 들어간 캐미솔이에요. 가는 어깨끈과 골드 톤 장식이 차분하게 어울려요.
긴 머리를 내리면 얼굴선이 부드럽게 정리돼요.
따라 입기 팁: 가을엔 카디건이나 재킷을 걸쳐서 레이어드하면 계절감이 살아요.
체크 블레이저로 완성하는 출근룩
블랙 상의 위에 베이지 체크 블레이저를 걸쳤어요. 어깨선이 살짝 큰 오버핏이라 편안하면서도 정돈돼 보여요.
작은 목걸이 하나로 단정하게 마무리했어요.
따라 입기 팁: 블레이저는 안에 검은색을 받치면 어떤 하의와도 실패가 없어요.
감사한 모든 순간..
이번 룩 정리, 이렇게 기억해요
브라운 재킷, 화이트 드레스, 네이비 셔츠, 체크 블레이저까지 한 사람의 옷장이 이렇게 넓다는 게 보였어요.
색을 두세 가지로 줄이고 소재 하나에 힘을 주면 가을 코디가 훨씬 쉬워져요.
여러분은 이 중에서 어떤 룩이 가장 마음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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