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연하♥’ 장나라, 드디어… 집안에 경사
||2026.10.25
||2026.10.25
배우 장나라가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오는 11월 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 측이 최근 이혼계 레전드 차은경(장나라 분)과 라이징 강혜성(김혜윤 분)의 불꽃 튀는 첫만남을 기대케 하는 1차 티저를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이혼 후에도 계속되는 삶, 정답 없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차선 중의 최선을 선택하는 변호사들의 이야기가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공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았고 감각적이고 섬세한 서민정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특히 ‘굿파트너’로 인생 캐릭터를 새로 쓰며 ‘2024 SBS 연기대상’ 대상의 영예를 안은 장나라와 그의 새 파트너로 나서는 김혜윤의 만남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차은경의 새로운 파트너를 향한 궁금증에 불을 붙인다. 영상은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로 돌아온 차은경의 당당한 걸음으로 시작된다. 여전히 모두의 시선을 끄는 스타 변호사의 아우라에 한층 깊어진 여유까지 더해진 모습이다. 그와 맞붙을 상대는 채권 추심부터 민·형사 사건까지 승소를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 만렙’ 강혜성이다.
첫 만남부터 정면으로 부딪힌 두 사람의 법정 공방은 흥미를 더한다. 레전드 차은경의 직접 등판에 순간 얼어붙은 강혜성은 “시야를 좀 넓혀보시죠”라는 차은경의 날 선 조언에도 기죽지 않고 “내가 꼭 승소하고 만다”라며 투지를 불태운다. 하지만 ‘이혼’ 앞에서 차은경이라는 벽은 결코 만만치 않다. 회심의 한 방마저 여유롭게 받아넘기는 차은경을 어이없다는 듯 노려보는 강혜성의 모습은 두 사람의 맞대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방식도 생각도 다른 두 경력직 변호사가 그려낼 두 번째 이혼쇼에 기대가 모인다.
장나라는 3년 만에 50명 규모의 로펌 ‘법무법인 리봄’을 일궈낸 대표 변호사 ‘차은경’으로 변신해 극의 중심을 지킨다. 여전히 냉철하고 날카로운 그는 사건 이후 의뢰인의 삶까지 헤아리는 압도적 내공의 20년 차 베테랑 이혼 전문 변호사다. 승소를 거듭하며 신뢰를 쌓아온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은 김혜윤이 연기한다.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는 집요함과 성실함이 주특기인 강혜성은 민·형사 사건보다 유달리 이혼 사건에 진심인 인물. 베테랑 차은경을 만난 그가 어떤 이혼 전문 변호사로 나아갈지 궁금해진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2022년 6살 연하의 카메라 감독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