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의 아이 임신하고 홀로 키우다 연예계 데뷔한 여친…결국 아이 공개
||2026.10.25
||2026.10.25
가수 겸 배우 김현중과 치열한 법적 공방을 벌였던 전 여자친구가 최근 ‘시유’라는 활동명의 틱톡커로 대중 앞에 나서며 아들의 근황을 직접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유는 지난 22일 틱톡 라이브 방송을 켜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오늘 연락이 너무 많이 와서 밥도 못 먹었다”고 운을 떼며 자신을 향해 쏠린 최근의 관심에 대해 언급했다.
그녀는 자신의 바쁜 일상을 전하며 “아침에 엄청 바쁘다. 챙겨야 할 사람이 있다”고 말해, 매일 아들의 등교와 일과를 준비하느라 분주하게 지내고 있는 생활을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방송 도중 한 시청자가 아들의 안부를 묻자 시유는 “너무 잘 크고 있다. 공부도 잘하고 잘생겼다”고 답하며 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이어 그녀는 “처음에는 학교에서 반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가 잠시 뒤 “반장이 아니라 매번 회장, 부회장을 하고 있다”고 정정하며, “공부도 엄청 똘똘하게 잘하고 인기도 많아 이렇게 물어보면 자랑할 수밖에 없다”고 환하게 웃어 보였다.
현재 틱톡 에이전시인 라이트닝 센트럴 소속으로 라이브 방송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시유는, 앞으로 틱톡 플랫폼을 넘어 뷰티와 헬스, 예능 등 다방면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시유는 과거 김현중과 약 3년간 교제하는 과정에서 폭행 및 임신, 유산 관련 진실 공방을 벌이며 오랜 기간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바 있으며, 소송이 한창 진행 중이던 2015년 9월 김현중의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길었던 법적 다툼 끝에 민사소송 재판부는 시유가 제기했던 임신 및 유산 관련 일부 주장이 허위라고 판단했고, 2020년 대법원은 시유가 김현중에게 1억 원을 배상하라는 원심판결을 최종 확정하며 치열했던 소송전을 마무리 지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