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에선 순백이었는데".. 일상에선 트위드 재킷과 올리브 코트로 완성한 가을 룩
||2026.10.25
||2026.10.25
하퍼스 바자 11월호에서 티파니 앰버서더 화보를 공개한 배우 고윤정이에요.
화보 속 순백의 무드와 달리 평소 인스타그램에서는 한결 편안한 가을 옷차림을 자주 보여줬어요.
드레스부터 트위드, 코트까지 계절에 맞는 룩을 사진 순서대로 정리해 봤어요.
블루 시퀸 드레스
은은한 블루 그레이 톤에 스팽글과 비즈가 촘촘히 박힌 스트랩리스 롱 드레스예요. 조명 아래서 반짝이는 소재라 따로 액세서리를 많이 얹지 않아도 충분히 화려해요.
따라 입기 팁: 가는 체인 목걸이 하나만 더하면 행사 룩으로 딱이에요.
블랙 앤 화이트 트위드 재킷
체크 패턴이 섞인 트위드 재킷에 골드 버튼을 달아 클래식하게 보여요. 안에는 블랙 톱을 받쳐서 얼굴 주변이 또렷해지는 조합이에요.
따라 입기 팁: 블랙 이너와 롱 스트레이트 헤어를 맞추면 단정한 분위기가 완성돼요.
핑크 베이지 비즈 드레스
핑크빛이 도는 베이지 톤에 가는 비즈 장식이 세로로 흘러내리는 스트랩 드레스예요. 길게 땋은 헤어와 롱 드롭 귀걸이가 더해져 로맨틱한 분위기가 나요.
따라 입기 팁: 땋은 사이드 헤어에 귀걸이만 길게 해도 드레스가 훨씬 돋보여요.
올리브 코트와 그레이 스카프
차분한 올리브 카키 코트에 다크 그레이 스카프를 둘러 목선을 포근하게 감쌌어요. 어두운 색 위주라 쌀쌀한 날 출근룩으로도 쓰기 좋아요.
따라 입기 팁: 스카프를 코트 안쪽으로 한 번만 넣어 입으면 깔끔해요.
크림 블랙 트위드 카디건
크림과 블랙이 섞인 트위드 카디건을 단추 없이 가볍게 걸친 모습이에요. 부드러운 텍스처 덕분에 화장과 헤어를 단순하게 해도 룩이 풍성해 보여요.
따라 입기 팁: 카디건은 어깨선이 살짝 떨어지는 핏을 고르면 훨씬 편안해요.
그린 텍스처 니트
초록과 블루 실이 섞인 도톰한 니트에 빨간 포인트 단추가 눈에 들어와요. 색이 많아 보여도 채도가 낮아서 가을 분위기와 잘 맞아요.
따라 입기 팁: 하의는 데님이나 베이지 팬츠로 단순하게 두는 편이 좋아요.
크림 레이스 블라우스
크림 베이지 레이스에 프릴 소매, 가슴 쪽 리본 끈 디테일이 들어간 블라우스예요. 소매가 풍성해서 상체가 부드럽고 여성스럽게 보여요.
따라 입기 팁: 블라우스가 화려하니 하의와 아우터는 블랙이나 브라운으로 차분하게 맞춰요.
연기는 어떤 것을 배우고 알게 되어도 채운 만큼 다른 빈칸이 자꾸 생기는 것 같다
정리하면 이런 가을 룩이에요
화려한 드레스부터 트위드 재킷, 올리브 코트, 레이스 블라우스까지 고윤정의 옷차림은 색을 줄이고 소재로 분위기를 만드는 편이에요.
여러분은 이 중에서 어떤 룩이 가장 끌리세요?
#고윤정 #고윤정패션 #배우패션 #가을코디 #트위드재킷 #올리브코트 #레이스블라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