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오랜 인연과♥… 팬들 ‘열광’
||2026.10.26
||2026.10.26
가수 김용빈이 현 소속사와의 인연을 이어간다. 김용빈은 수많은 대형 기획사들의 영입 제안을 정중히 거절하고 현 소속사인 오네스타컴퍼니(이하 오네스타)에 잔류하기로 했다. 김용빈은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眞)을 차지한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대형 무대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에서 4관왕에 오르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증명했고 가요계 최고의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해 다수의 대형 매니지먼트사로부터 막대한 계약금과 함께 전속계약 제안을 받아왔다. 그럼에도 김용빈은 이를 정중히 거절하고 ‘뜨거운 의리’를 택했다.
그 배경에는 김용빈이 겪은 아픔과 소속사를 향한 깊은 고마움이 있다. 7살의 어린 나이에 데뷔해 ‘트롯 신동’으로 불렸던 김용빈은 혹독한 변성기와 공황장애로 무려 7년이라는 긴 공백기를 겪어야 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어두운 시절 그의 가능성을 믿고 곁을 지키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 준 곳이 바로 오네스타였다. 이에 김용빈은 가장 힘들 때 손을 내밀어 준 소속사에 대한 깊은 감사함을 잊지 않고 현재의 성공을 소속사와 함께 나누기로 결정했다.
오네스타도 이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오네스타 측은 “당사는 김용빈이 가진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더욱 돋보이게 할 전담 프로듀싱 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트롯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방송, 공연 등 여러 분야에서 그가 가진 역량을 무한히 펼치며 더 큰 아티스트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빈은 공식 팬클럽 ‘사랑빈’과 함께 꾸준히 나눔 릴레이를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 소속사 측은 조건보다 사람과 신의를 먼저 택한 이번 잔류 결정이 김용빈이 대중과 팬들에게 깊은 사랑을 받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오네스타와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된 김용빈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다채로운 활동으로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