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김혜자와 함께 행복 투샷 "내 엄마…‘여명의 눈동자’ 같은 상황"
||2026.10.26
||2026.10.26
배우 채시라가 김혜자와이 투샷을 공개했다.

25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9월 김혜자선생님의 데뷔 65주년 축하 서프라이즈 겸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특별상영회"라는 글과 함께 김혜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채시라는 김혜자와 닮은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현숙이었던 내 엄마 순옥 역의 '착하지 않은 여자들'과 똑같이 이번에도 순옥 역을 맡으신 김혜자 선생님"이라며 과거 인연을 꺼냈다.
또한 김혜자 주연의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를 본 남다른 소감도 전했다. 그는 "'여명의 눈동자' 여옥이와 같은 상황을 겪은 인물들이어서 더 많이 울고 공감이 컸던 영화"라며 작품에 애정을 보였다.
봉준호 감독과의 투샷을 공개하며 "서로 선배님을, 감독님을 여기서 볼 줄이야. 팬이라며 인사한 봉 감독과"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1968년생인 채시라는 지난 1984년 가나초콜렛 CF로 데뷔한 후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서울의 달', '야망의 전설', '해신', '천추태후', '인수대비', '다섯 손가락' 등에서 열연했다. 지난해에는 전통연희극 '단심'에서 무용수로 활약했다.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단짝 정임과 순옥의 오랜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배우 김혜자, 차미경, 박서경, 최주은 등이 열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