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295대 1 경쟁률 뚫은 ‘스테이풀무원’ 가을 모녀 수확여행 마쳐
||2026.10.26
||2026.10.26
풀무원이 지난 23일부터 1박 2일간 충북 괴산 ‘풀무원아카데미’에서 모녀 고객 20팀(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속가능 가치 체험 프로그램 ‘스테이풀무원(Stay Pulmuone)’ 가을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스테이풀무원’은 ‘머물러야 보이는 가치, 우리 오늘 풀무원해’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고객 참여형 브랜드 경험 프로그램이다. 2024년 창사 40주년을 맞아 처음 선보인 이후 연 2회(봄·가을) 정례화되어 이번에 5회째를 맞았다. 특히 이번 가을 프로그램은 5,897명이 신청해 29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브랜드 대표 행사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모녀 수확여행’을 테마로 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유기농 농장을 견학하며 풀무원 이름의 유래와 원경선 원장의 생명존중 및 유기농 철학을 공유했다. 이어 모녀가 함께 제철 고구마를 수확하고, 이를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식단은 풀무원이 제안하는 ‘바른먹거리 211 식사(채소·단백질·통곡물 2:1:1 비율)’ 원칙을 적용했다.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의 가을 메뉴인 다진 돼지고기와 고사리 들깨 메밀면, 두부 스테이크 등이 제공돼 참가자들이 일상 속 건강한 식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외에도 시그니처 체험인 두부 만들기를 비롯해 스냅 촬영, 싱잉볼 명상, 캠프파이어 및 상장 수여식 등 세대를 뛰어넘어 모녀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다채로운 치유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풀무원 김현칠 브랜드관리본부장은 “다섯 번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제철의 가치와 더불어 엄마와 딸이 서로의 마음까지 수확하는 시간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풀무원이 추구하는 지속가능식생활의 가치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