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뜻깊은 결실… ‘축하 세례’
||2026.10.26
||2026.10.26
가수 신성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22일 신성은 충청남도 예산군에서 개최된 예산삼국축제 무대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신성은 최재구 예산군수로부터 홍보대사 임명장을 전달받으며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위촉식을 마친 신성은 축제 무대에 올라 자신의 곡 ‘얼큰한 당신’, ‘못먹어도 고’를 비롯해 ‘아담과 이브처럼’, ‘난 정말 몰랐었네’, ‘땡벌’ 등 총 다섯 곡을 선보였다. 특히 콘서트를 연상케 하는 시원한 가창력과 능숙한 무대 매너로 현장을 찾은 예산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충남 예산 출신인 신성은 평소에도 고향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매년 예산 지역 축제 무대에 오르는 것은 물론 지역 행사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이와 함께 예산 특산물을 알리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고향을 소개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등 지역 홍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이처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탠 공로를 인정받은 신성은 “오늘 이렇게 예산군의 큰 축제인 예산삼국축제 무대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감개무량하고 너무 기쁘다”라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곳 예산에서 태어난 뒤 36년 동안 나고 자랐기에 누구보다 예산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고 고향에 대한 자부심도 강하다”라며 “이제는 예산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고향을 알리는 중요한 임무를 맡은 만큼 열심히 홍보하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홍보대사로서의 책임감과 포부를 드러냈다.
이번 위촉으로 신성은 그동안 이어온 고향 사랑을 공식적인 홍보대사 활동으로 확대하게 됐다. 앞으로 예산을 대표하는 가수로서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신성은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으로 ‘가습기 보이스’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는 풍부한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현재 방송과 공연, 예능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신곡 ‘얼큰한 당신’으로도 팬들과 만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