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가 청순,동안인데…사실 연예계 최고의 골초라는 여배우
||2026.10.26
||2026.10.26
동안 외모로 유명한 배우 최강희가 과거에 스스로를 지독한 골초였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밝고 엉뚱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기에 흡연 사실은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최근 이성미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과거의 흡연 습관에 대해 자세히 언급했다.
그가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시점은 스무 살이 넘은 이후부터였다고 밝혔다. 촬영이 끝난 뒤 남자 스태프들이 모여 담배를 피우며 대화할 때 혼자 남기 싫었다고 전했다. 이들과 어울려 대화에 끼고 싶은 마음에 호기심으로 시작한 것이 흡연의 계기가 되었다.
당시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보고 성격상 불안함과 어색함이 컸다고 회상했다. 그러다 보니 담배에 의존하는 속도가 매우 빨라졌고 스스로 끊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다. 현재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과거의 생활 습관이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담배를 피우고 싶어질 때마다 시간을 조금 이따 피워야지라며 계속 미루었다. 예배를 통해 얻은 정신적인 위안이 크게 작용하면서 자연스럽게 금연을 결속하게 되었다. 억지로 참는 방식이 아니라 어느새 시간이 흘러 자연스럽게 끊어졌다고 설명했다.
금연을 시작한 지 어느덧 6개월이 훌쩍 지나 있는 상태였다고 전했다. 지금은 주변 사람들이 담배를 피워도 불쾌한 냄새가 싫지 않고 다시 피우고 싶지도 않다고 말했다. 금연에 성공한 이후 더욱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최강희는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드라마 「학교」와 「단팥빵」을 비롯해 「보스를 지켜라」, 「추리의 여왕」 등 수많은 대표작을 남겼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공포 영화의 레전드로 꼽히는 영화 「여고괴담」에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충무로와 방송가를 사로잡으며 대중문화계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과 안정적인 연기력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과거의 방황과 흡연이라는 의외의 고백마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인간적인 매력을 더했다. 대중은 그의 가식 없는 고백에 공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