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새 인연♥… ‘발칵’
||2026.10.26
||2026.10.26
레드벨벳 조이가 본명 박수영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이(박수영)와 김현진이 주연을 맡은 신작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가 11월 9일 첫 공개를 앞두고 커플 포스터와 스틸을 내놨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두 사람이 흰 장미 다발을 함께 든 채 서로를 껴안은 모습 등이 담겼다. 두 배우는 이번 작품에서 취업준비생과 톱스타로 호흡을 맞춘다.
‘유일무이 로맨스’는 네이버웹툰 작가 두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김진영 감독이 연출하고 전현미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제작은 ㈜코퍼스코리아가 담당했다. 엉겁결에 톱스타 탁무이의 매니저가 된 취업준비생 공유일과 스토킹 피해의 상처를 감춘 탁무이가 서로의 팬이 되며 가까워지는 과정을 그린다. 작품은 11월 9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공개되며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은 Viu, 일본은 ABEMA를 통해 선행 독점으로 선보인다.
조이가 본명 박수영으로서 연기하는 공유일은 ‘별이와 반달’이라는 소설로 주목받았다가 갑자기 글쓰기를 그만두고 취업 준비에 매달려 온 인물이다. 김현진이 맡은 탁무이는 이 소설을 열성적으로 좋아했던 독자로 공유일이 작가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적극적으로 다가선다. 박수영은 2017년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연기를 시작해 2018년 MBC ‘위대한 유혹자’에서 은태희 역을 맡는 등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해왔다.
커플 포스터 속 두 사람이 든 흰 장미는 결혼식 부케를 떠올리게 하는데 흰 장미의 꽃말은 ‘새로운 시작’이다.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순서대로 담겼다. 편의점에서 일하던 공유일은 검은 모자에 마스크를 쓴 손님 탁무이를 알아보지 못한 채 경계하는 눈빛을 보낸다. 반면 정체를 파악한 뒤의 탁무이는 테이블을 사이에 두던 첫 만남과 달리 공유일 곁으로 바짝 다가섰고 공유일 역시 설레는 표정을 짓고 있다.
극 중 로맨스를 연기하는 박수영은 레드벨벳 조이로 활동 중이며 현실에서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은 2021년 8월 23일 양측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피네이션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는 “조이와 크러쉬가 선후배로 지내던 중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혔고 두 사람은 2020년 5월 발표된 크러쉬의 곡 ‘자나깨나’ 작업을 함께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크러쉬는 2025년 11월 조이 여동생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고 공개 연애 5년 차에 접어든 올해 5월에는 두 사람이 각자 SNS에 일본 여행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