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지그재그, 30대 타깃 ‘쇼핑몰 연합 기획전’ 전개… 핵심 고객층 확장 속도
||2026.10.26
||2026.10.26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구매력이 높은 30대 고객층을 겨냥해 오는 11월 1일까지 ‘한 끗 차이로 완성 30대 연합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30대 중후반 고객층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는 지그재그가 30대 소비자의 수요를 정확히 짚어낸 감도 높은 루키 쇼핑몰을 선별해 집중 조명하는 행사다. 참여 쇼핑몰은 총 28곳으로, 이들의 30대 고객 거래액 비중은 평균 55%에 달한다.
주요 참여 라인업으로는 베이직 아이템 강자인 ‘오브뮤트’, 트위드 및 레이어드 원피스를 주로 선보이는 ‘뮤즈12’, 무드 있는 재킷과 스커트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바이소블’, 울 100% 홀가먼트 니트 등 소재 특화 경쟁력을 갖춘 ‘베르디스토어’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오브뮤트와 뮤즈12는 이달 중순 열린 지그재그 성수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자체 제작 상품의 뛰어난 품질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지그재그는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행사 기간 기획전 상품을 최대 58%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한 최대 20% 할인이 적용되는 ‘스토어 하이라이트 릴레이 쿠폰’을 기간별로 나누어 전 고객에게 지급한다. 26~27일에는 바이소블·유라타임·오브뮤트, 28~29일에는 뮤즈12·베르디스토어, 30~11월 1일에는 딜리셔스블랑·심플유·뮬랑 등에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진행된 1회차 연합 기획전의 성공적인 실적에 힘입어 마련됐다. 1차 기획전 당시 참여 쇼핑몰인 유라타임과 뮤즈12의 30대 고객 거래액은 전주 대비 각각 35%, 1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그재그는 이 같은 호응을 바탕으로 30대 연합 기획전을 향후 정례화할 방침이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1020세대뿐만 아니라 30대 중후반 고객이 선호하는 맞춤형 쇼핑몰과 브랜드 셀렉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플랫폼 내 개인화 추천을 고도화해 30대 고객이 자신의 취향을 한층 쉽게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