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 알파드라이브원 복귀 위한 소송 제기…소속사 "향후 활동 위한 소통 지속"
||2026.10.26
||2026.10.26
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가 웨이크원(CJ ENM 산하 레이블)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5일 마이데일리는 김건우가 팀 내 복귀를 희망하며 소속사를 향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건우는 웨이크원에 수차례 의견을 전달했고 원하는 조치가 취해지지 않자 소송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 웨이크원 측은 "김건우의 향후 활동 방향에 관하여 구체적인 일정과 콘텐츠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협의를 이뤄왔지만, 향후 활동 방향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입장에 차이가 있어 법적 절차가 진행되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알파드라이브원의 활동은 예정대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현재 활동 중인 7명의 멤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음악과 무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예정된 활동 역시 차질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더불어 김건우의 향후 연예활동을 위한 소통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건우는 지난 4월 KBS 웹예능 촬영 당시 세팅 단계부터 불만을 가지고 있었고, 스태프가 슛 들어가기 전 무언가를 시켰으나, 그때 김건우가 욕설을 했다는 소문이 퍼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김건우가 해당 사안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당사와 논의 끝에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고, 당분간 알파드라이브원은 김건우를 제외한 7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라며 활동 중단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