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숨겨왔던 집안 수준… ‘어마무시’
||2026.10.26
||2026.10.26
배우 이혜영의 남다른 집안 배경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미국 3층 대저택 최초 공개! 3년 만에 친정집 방문한 이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국 애틀랜타의 친정을 찾은 이혜영이 가족들이 사는 3층 저택 곳곳을 안내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혜영은 “우리 오빠 저기 멋있는척 하고 있다. 우리 오빠는 인천 제물포고등학교를 나오시고 한때 수재로 알려졌다”라며 친오빠를 소개했다. 이어 “대한민국에 있는 오빠 친구들한테 인사해라”라고 인사를 권했다.
그러면서 “우리 오빠다. 젊었을 때 진짜 잘생겼었다”라며 “우리 오빠는 오하이오 주립대 교수님 하시다가 이제 정년퇴직하셔서 이 근처로 이사 온 거다”라고 오빠의 이력을 전했다. 또한 “어렸을 때부터 되게 웃기고 똑똑하고 멋진 오빠였다”라고 치켜세웠다.
어린 시절 이혜영이 어땠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친오빠는 “말괄량이 삐삐였다”라고 동생을 표현했다. 이혜영은 “오빠한테 왜 언니(아내)랑 결혼했냐고 물어봤다. 얼마 안 만나고 결혼했는데 나랑 성격이 비슷해서 결혼했다더라”라며 “명랑하고 밝다고”라고 맞받았다.
이혜영은 조카 자랑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우리 오빠의 예쁜 딸이 저기 있다. 우리 집에서 제일 예쁘다”라며 “우리 집안에서 연예인이 또 하나 나올까 했는데 미국에 있는 바람에 연예인을 못했다. 우리 오빠 둘째 딸이다”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어 “근데 얘가 스물다섯밖에 안 됐는데 결혼했다”라고 짓궂게 덧붙였다.
해당 영상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오하이오 주립대 교수 출신에 정년퇴직까지 하셨다니 진짜 엘리트 집안이다”, “인천 명문 제물포고 수재 출신이라더니 남다른 브레인 클래스”, “미국 3층 대저택에 똑똑한 가족들까지 집안 스펙 진짜 어마무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영은 1994년 혼성 그룹 1730으로 데뷔했다. 2004년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과 결혼했지만 이듬해 이혼했고 2011년 재혼했다. 화가로도 활동하며 개인전을 여는 등 미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1년에는 폐암 초기 진단을 받아 폐 일부를 떼어내는 수술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