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잘 나가더니… ‘폭로’ 떴다
||2026.10.26
||2026.10.26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이수근이 가수 김용빈에게 서운했던 일을 공개해 화제다. 2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이하 ‘트키쇼’) 4회에서는 이수근, 안성훈, 김용빈, 최재명, 윤태화, 윤나라 셰프, 임태훈 셰프가 전남 장흥에서 두 번째 여정을 펼친다.
멤버들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온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40명을 초대해 특별한 한 끼를 준비하는 가운데 장흥의 이색 소목장을 찾아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훈훈함도 잠시 이수근은 김용빈에게 “서운한 게 있다”라는 속내를 꺼낸다. 이수근이 요리 준비를 위한 새로운 팀 구성을 제안하자 김용빈은 “수근이 형이 날 버렸네요”라고 받아치고 이수근은 “네가 날 버린 거 아니냐”라고 맞받아친다. 사소한 일에도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호흡이 방송에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멤버들에게는 전날 만난 집배원의 사연을 계기로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40명에게 음식을 대접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제한된 시간 안에 대규모 식사를 준비해야 한다는 설명에 안성훈은 “역대 최다 인원, 최단 시간”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안성훈과 김용빈은 윤나라, 최재명과 함께 소목장으로 향한다. 김용빈은 “생애 처음 소목장을 방문한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이지만 막상 도착한 목장에는 소들이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드러낸다.
목장주가 특별한 방법으로 소를 부르자 안성훈은 “이거 CG 같아. AI 같다. 소가 이렇게 뛰는 거 처음 본다”라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 목장주가 “소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환경을 위해 방목하며 키우고 있다”라고 설명하자 멤버들은 색다른 사육 방식에 관심을 보인다.
그러나 이날 요리에 사용할 한우를 구해야 한다는 사실을 떠올린 김용빈은 “진짜 소고기를 좋아하거든요? 저 해맑게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어떻게 먹어”라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친다.
이수근과 김용빈의 유쾌한 신경전부터 장흥의 이색 소목장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체험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담은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4회는 26일 오후 10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